소니 wf-1000xm3 노이즈캔슬링 지를까말까 리뷰

노이즈 캔슬링은 소음 속에서도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하게 해 줍니다. 거기다 선까지 없습니다. 그 제품은 바로 소니 wf-1000xm3 입니다.

꼬이고 꼬인 선 정리 없이 주위의 소음 없이 음악이나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다니. 바로 사고 싶네요. 그럼 소니의 wf-1000xm3 이어폰의 장단점 및 특색을 살펴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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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특징

가장 큰 특징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선이 없습니다. 거기다 노이즈 캔슬링입니다. 핸드폰 등 어떤 디바이스든 블루투스 지원된다면 선 없는 자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.

거기다 유닛의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더 선명하고 풍부한 음질을 제공합니다. 여기서 드라이버란 이어폰에서 가장 중요한 유닛으로 전자신호를 소리로 변화시켜주는 부품입니다. 단순히 생각해서 크면 좋은 음질을 기대할 수 있겠죠?

노이즈 캔슬링은 소니의 QN1e 칩으로 외부의 소리를 더 잘 차단합니다. 특히 외부의 소리 크기에 따라 그리고 핸드폰 앱과 연동 시 걷거나 뛰거나 그리고 차를 타고 있는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조절해 줍니다.

가장 눈에 띄는 점은 충전 시간입니다. 고속 충전 지원으로 10분 충전으로 90분 재생이 가능하세요. 풀 충전시 노이즈 캔슬링 ON 최대 6시간 재생, OFF인 경우 최대 8시간입니다.

마지막으로 디자인입니다. 충전케이스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좋아보입니다. 커널형이라 실제로 착용을 해봐야 착용감을 논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여러 팁을 제공해 염려를 덜 수 있었습니다.

오늘은 이렇게 대략적으로 소니 wf-1000xm3를 알아봤는데요. 이어폰인 만큼 직접 매장에서 착용해보고 들어 봐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